사진: 닝닝 인스타그램


에스파 닝닝이 핫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0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르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닝닝의 바쁜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그는 언더웨어만 입은 듯한 사진도 함께 올리며 은근한 볼륨감과 함께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으며, 다양한 착장을 선보이며 화려한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일본 주요 도시에서 총 10회에 걸쳐 1만 석 이상 규모의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여기에 이어 11월 15~16일 방콕의 임팩트 아레나, 2026년 2월 7~8일 홍콩의 아시아월드, 3월 7~8일 마카오의 갤럭시 아레나, 4월 4일 자카르타의 인도네시아 컨벤션 전시장(ICE BSD) 등 아시아 전역에서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펼친다. 여기에 이어 오는 4월 11~12일 오사카 쿄세라돔 첫 입성과 4월 25~26일 도쿄돔 세 번째 공연 소식을 발표하며 투어 규모를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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