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오프 벨, 볼륨감에 깜짝…넥라인 깊게 파인 브라톱 입고 뽐낸 글래머 자태

키스오브라이프 벨이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뽐냈다.

5일 벨은 키스오브라이프 공식 인스타그램에 "Lucky Lesgo!"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벨이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이날 첫 번째 일본 미니 싱글 'TOKYO MISSION START'를 발매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키스오브라이프는 '행운'에 대한 새로운 메시지를 전한다. '우리와의 만남이 곧 행운이 된다'는 자신감 넘치는 메시지는 이들 특유의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을 보여주고 많은 이들이 원하지만 쉽게 잡을 수 없는 행운은 사실 항상 곁에 있다는 소중함을 상기시킨다.

공개된 사진은 해당 앨범 재킷 촬영 비하인드 컷들로 벨은 브라톱과 바람막이 재킷, 캐주얼한 팬츠 등을 매치한 뒤 헤어밴드까지 착용해 힙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벨은 넥라인이 깊게 파인 브라톱에 은근한 볼륨감을 뽐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키스오브라이프는 일본 데뷔 투어 'Lucky Day' 개최를 확정했다. 오는 12월 10일 후쿠오카를 시작으로 오사카, 도쿄 등을 방문해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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