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단추를 얼마나 푼 거야…확 벌어진 셔츠로 풍긴 은근한 섹시미

강민경이 오버핏 셔츠를 입고 여리여리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난 3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자신이 운영하는 브랜드 아비에무아를 태그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네이비컬러 오버핏 셔츠를 입고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셔츠 단추를 확 풀어 헤친 채 머리를 묶고 있는 강민경은 은근히 드러난 속살로 시선을 강탈했다. 내추럴하면서도 세련된 강민경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강민경은 그룹 다비치 멤버로 활발히 활동 중이며, 개인 유튜브 채널과 SNS를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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