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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맘' 손담비, 다리 쭉 찢고 슬렌더 몸매 뽐낼 만…직각 어깨까지 물올랐네
손담비가 초슬렌더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29일 손담비가 자신의 SNS에 "오운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담비는 블랙 민소매 톱에 레깅스를 입고 요가 매트 위에서 몸을 풀고 있다. 운동을 마친 손담비는 군살 없이 마른 몸을 한 채 다리를 쭉 찢고 유연성까지 뽐냈다.
출산 후 기존 몸으로 완벽하게 복귀한 손담비는 수수한 민낯 마저도 결점 없는 모습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손담비는 2022년 5월 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출신 이규혁과 결혼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했다는 사실을 밝힌 뒤, 4월 11일 첫딸 해이 양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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