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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민아, ♥온주완과 11월 결혼 앞두고 근황 공개 "요즘 정말 정신 없다"
방민아가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28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번 주에 못 올린거 한꺼번에 올리기"라며 "요즘 정말 정신없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는 방민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방민아는 여전히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랑하면서도 한층 날씬해진 듯한 모습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주명은 "미쳤다 너무 예뻐"라며 감탄을 보내기도.
방민아는 오는 11월 16일 개막하는 뮤지컬 '틱틱붐'에 합류한 것은 물론, 11월에 배우 온주완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바로 다음달로 다가온 만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방민아와 온주완은 2016년 방영한 SBS 드라마 '미녀 공심이'를 통해 연을 맺었으며, 2021년 뮤지컬 '그날들'에서 재회하며 가까운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오는 11월 양가 친인척들만 초대한 비공개 결혼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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