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家' 애니, 갈수록 과감해지네…옆구리 뻥 뚫린 의상 입고 아찔한 포즈까지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과감한 비주얼을 뽐냈다.

28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의류 브랜드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애니는 해당 브랜드의 의상을 입고 모델 같은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

특히 애니는 옆구리 부분이 과감하게 트인 의상을 입고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내 스타일이다", "오늘도 화이팅", "진짜 완벽한 미모"라는 등 감탄을 보냈다.

한편,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인 문서윤은 지난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로 가요계에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미나, 이 몸매가 진정 53세라니…20살은 어려 보이는 폴댄스 여신
▶비비, 한 줌 사이즈 명품 비키니 입고 셀카…자체 언더붑 될 듯
▶이은지, 러닝으로 10kg 감량 후 뱃살 실종 러블리 업…옥택연도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