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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닝닝, 샤워 가운만 입고 행복한 미소 "Happy belated birthday"
에스파 닝닝이 늦은 생일 축하에 나섰다.
지난 26일 닝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elated birthday to me"라며 23살 생일을 자축했다. 닝닝의 생일은 10월 23일이다.
사진 속 닝닝은 샤워 가운을 입고 침대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듯한 모습으로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블랙 색상의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닝닝이 속한 에스파는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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