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G엔터테인먼트 제공


블랙핑크가 완전체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20일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가 이번 주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에 돌입한다"라며 "최고의 결과물을 보여드리고자 멤버들과 스태프 모두 남은 일정까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컴백 일정에 관해 언급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블랙핑크의 컴백을 기다리고 계실 팬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 전한다"라며 "앨범은 음악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막바지 단계다. 준비를 마치는 대로 공식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소식 들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최근 총 16개 도시·31회차에 걸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의 반환점을 돌았다. 10월부터는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겨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는다.


▶ 걸그룹 출신 김민경, 비키니 수영복 입고 뽐낸 슬렌더 몸매 "여름여행"
▶구잘, 다시 꺼낸 비키니 자태…살짝 걸친 셔츠에도 가릴 수 없는 글래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전후 사진만큼 놀라운 화장 전후 비주얼…깜짝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