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승연 인스타그램


강승연이 과감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18일 강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천 너무 파이팅 넘치네요"라며 "사랑해주셔서 감사...꽃 선물 감사해요"라며 연천 수레올 어울림 축제에 다녀온 모습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강승연은 강렬한 레드 컬러의 브라톱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너 부분이 란제리룩 스타일로 연출되어 있어 아찔한 매력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쌀쌀하던데 고생 많으셨어요 감기 조심하세요", "공연 너무 잘 봤어요", "사진 너무 예쁘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 트와이스 모모, 란제리룩 착장에 드러난 묵직한 볼륨감…걸그룹 대표 글래머
▶ '애셋맘' 이소라, 브라톱+짧은 레깅스로 완성한 패션…핫한 돌싱 비주얼
▶ 이달소 출신 츄, 베이글녀의 정석…깜찍한 비주얼에 반전 글래머러스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