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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중인 르세라핌? '스파게티' 배달원으로 변신한 새 앨범 콘셉트 공개
르세라핌(LE SSERAFIM)이 한 편의 청춘영화 같은 신보 콘셉트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14일 공식 SNS에 싱글 1집 'SPAGHETTI'의 두 번째 콘셉트인 'KNOCKING BASIL'(노킹 바질) 버전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강렬하고 매콤한 첫 번째 콘텐츠와 달리 차분하고 청순한 감성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영상 속 르세라핌은 '스파게티' 로고가 박힌 빨간색 단체복을 맞춰 입고 배달원으로 분했다. 다섯 멤버는 동작대교와 서울 시내 아파트를 오가며 음식을 배달한다. 이는 지난 9일 선보인 티징 영상 'EAT IT UP!'에서 사쿠라가 보여준 모습이다. 특히 영상 말미의 초인종 소리가 이들이 배달한 스파게티를 얼른 만나고 싶은 설렘을 선사한다.
한편 르세라핌의 싱글 1집 'SPAGHETTI'는 오는 24일 오후 1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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