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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초이, 역시 댄서는 다르네…수영복 입고 뽐낸 탄탄한 슬렌더 자태
효진초이가 슬렌더 자태를 과시했다.
13일 효진초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쉬어야지"라며 "바쁜 것도 좋지만, 쉼도 중요하다. 꿈의 숙소에서 꿈같은 하루하루"라는 글과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효진초이는 베트남에 위치한 해변 리조트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바다를 즐기러 떠난 만큼, 수영복 자태를 공개했는데 춤으로 다져진 탄탄한 슬렌더 자태를 과시해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그의 지인들은 "천국에 가셨나요 누나", "오 나 여기 가보고 싶었는데 진짜 좋아보인다", "이 뷰는 잊지 못해"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또 다른 네티즌들 역시 "언니 퍼스널 컬러는 수영복인가", "한국에 얼른 오세요", "보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효진초이는 최근 Mnet '월드 오브 스우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팀 '범접'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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