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숙이면 틈 벌어져 아찔해…팬들 "너무 야해 싹 다 여며" 옷 단속

아이브 장원영이 요염한 자태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지난 8일 아이브 공식 SNS에 "Ay-Ay Sugar on my Tongue"이라는 글과 함께 장원영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원영은 음악에 맞춰 춤을 추고 있는 모습이다. 깊게 파인 민소매 톱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늘어뜨린 장원영은 움직이는 틈 사이 아찔한 자태를 드러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Ya해. 싹 다 여며", "원영이가 챌린지를", "가장 달콤한 소녀", "천사"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서울 KSPO DOME에서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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