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션 인스타그램

뉴진스 다니엘의 근황이 전해졌다.

지난 4일 지누션 션이 자신의 SNS에 "새벽러닝. 날시도 선선해지고 달리기 좋은 아침. 조금 부지런하게 일어나 뛰러 나온 다니엘. 같이 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가 고마운 팬들의 이야기 한 보따리까지, 건강하게 뛰면서 다음 10km 대회도 잘 준비해 보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난 4일 새벽 6시 무렵 8.15km 러닝 후 인증샷을 찍고 있는 션과 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새벽부터 한강 러닝을 하며 연휴를 보낸 션과 다니엘의 투샷이 훈훈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베스트 가이즈", "이 순간을 공유해줘서 고마워요", "다니엘 너무 보고 싶었어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다니엘이 속한 뉴진스는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 문제로 법정다툼 중이다. 다니엘은 최근 션의 러닝크루에 합류한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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