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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리사, 말라도 출중한 볼륨감…양손 가슴에 얹고 요염 아우라
블랙핑크 리사가 인형 같은 자태를 자랑했다.
최근 리사가 자신의 SNS에 루이 비통 SS26 쇼에 참석한 모습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리사는 한 뼘 브라톱에 셔츠, 핫팬츠를 매치해 과감한 룩을 완성했다.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잡아끈 리사는 볼륨감까지 겸비한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리사는 양손을 가슴 위에 올린 채 요염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는 등 매혹적인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런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DEAD LINE'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은 10월부터는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겨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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