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 여신' 설하윤, 한쪽 어깨 드러낸 고혹적 모던 우먼…"미모가 미쳤나봐요"

설하윤이 고혹적인 마돈나로 변신했다.

1일 설하윤이 자신의 SNS에 "따끈따끈한 신곡 '미쳤나봐요' 나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하윤은 신곡 '미쳤나봐요' 뮤직비디오 촬영 중 휴식 시간을 갖고 있는 모습이다. 모던 우먼으로 변신한 설하윤은 언밸런스 오프숄더 원피스를 입고 고혹적 매력을 풍기고 있다. 화려한 주얼리보다도 돋보이는 미모를 자랑한 설하윤은 슬림핏 뒤태까지 뽐내 시선을 강탈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트롯여신 대박 나시길", "신곡 대박 나길 기원합니다", "미모가 미쳤나봐요", "설하윤 최고", "미의 여신님"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설하윤은 1일(오늘) 신곡 '미쳤나봐요'를 발매했으며, 오는 8일과 9일 양일간 방송하는 TV CHOSUN 추석특집 '천만트롯쇼' 출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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