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net 제공


젤리피쉬가 법적 대응에 나선다.

최근 Mnet '보이즈 2 플래닛'에서 아쉽게 9위를 차지하며 탈락한 베리베리 멤버 유강민을 대상으로 한 루머가 유포되고 있다. 중국 웨이보를 통해 남성과 여성이 스킨십을 하는 CCTV 영상이 유포됐는데, 해당 남자가 베리베리 강민이라고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

이와 관련해 젤리피쉬 측은 "소속 아티스트 베리베리 멤버를 대상으로 한 근거없는 루머가 포털 사이트, 온라인 기사, 각종 커뮤니티 및 SNS 등을 통해 무분별하게 유포 및 확산되고 있는 사실을 확인했다"라며 "해당 루머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아티스트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악의적인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소속사 측은 "악성 루머의 작성, 유포, 재생산에 대해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며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악성 게시물 또는 허위사실을 발견하신 경우,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공식 메일로 제보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유강민은 2019년 7인조 보이그룹 베리베리로 데뷔했다. 

사진: 젤리피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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