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애니 인스타그램


올데이프로젝트 애니가 가녀린 몸매를 자랑했다.

28일 애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르사체를 태그하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전원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베르사체 2026 S/S 패션쇼 행사에 참석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쇼 참석 당시 착장을 입고 찍은 사진으로 애니는 한 손에 가려질 듯한 짧은 브라톱과 가죽 팬츠를 매치한 뒤 재킷을 착용한 모습이다. 가을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착장 속에서 애니는 가녀린 몸매를 드러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니 언니 너무 예뻐요", "언니 미모가 오늘도 빛난다", "착장 진짜 잘 어울린다"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신세계 정유경 회장의 딸인 문서윤은 지난 6월 혼성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 멤버 애니로 가요계에 데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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