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지효 인스타그램

트와이스 지효가 건강미 넘치는 글래머 몸매를 입증했다.

22일 지효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한 행사에 참석한 지효는 옐로 튜브톱 드레스를 입은 모습이다. 화려한 네클리스로 고급스러운 매력을 더한 지효는 한눈에 봐도 콜라병을 연상케 하는 글래머 S라인으로 시선을 강탈했다. 그뿐만 아니라 테이블에 앉아 스마트폰을 만지고 있는 모습에서는 은근한 골까지 드러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눈을 뗄 수가 없다", "가장 아름다운 노란꽃 지효", "노란색은 지효를 위한 색"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오는 10월 18일 데뷔 10주년 팬미팅 '10VE UNIVERSE'(러브 유니버스)를 개최한다.


▶'박수홍♥' 김다예, 30kg 감량하고 자신감 폭발…물오른 미모+각선미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깡마른 누드 뒤태…"체지방이 다 거덜 나긴 했구나"
▶15기 순자, 얇은 끈마저 아슬아슬해…슬림핏 글래머에 "핫해" 반응 폭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