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조이 인스타그램

레드벨벳 조이가 고혹적 매력을 풍겼다.

지난 21일 조이가 자신의 SNS에 "행복했던 시간. 또 봐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이는 블랙 오프숄더 미니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금발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조이는 한층 물오른 섹시미를 풍겨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슬림한 몸매 속 황금 골반 라인까지 겸비한 조이의 S라인 자태가 감탄을 유발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야 아름다워", "언니가 제일 예뻐", "핫해", "박수영 유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조이는 지난달 첫 번째 미니앨범 'From JOY, with Love'를 발매하고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오는 10월 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데뷔 첫 단독 팬미팅 'Unmelting Our Green'을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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