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허니제이 인스타그램


허니제이가 안타까운 근황을 전했다.

지난 17일 허니제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산콘"이라며 "그리고 응급실 엔딩 "이라는 글과 함께 지난 13일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 'THE REAL STAGE' TOUR - 부산' 공연에 참석한 비하인드 컷과 병원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무대에서의 허니제이는 화려한 착장을 선보이며 과감한 퍼포먼스를 소화해 눈길을  끌었지만, 이어진 사진 속 병원을 찾아 기브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걷는 모습을 공개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에 대해 허니제이는 "가벼운 타박상이었음 유난 벌써 다 나음 목발 민망"이라고 가벼운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허니제이는 최근 종영한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팀 범접으로 출연해 활약했다. 전국투어 일정을 전개 중인 이들은 오는 27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제1전시장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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