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별사랑 인스타그램


별사랑이 결혼을 3일 앞두고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17일 별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3"이라며 "시간이 벌서 이렇게나 되었어요. 삼일 뒤, 저희 두 사람이 부부로서 첫 걸음을 내딛습니다"라며 웨딩 화보를 추가로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달달한 스킨십을 나누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이어 "오랜 시간 같은 길을 걸어오며 서로를 지켜본 만큼, 이제는 더욱 든든한 힘이 되어 평생의 동반자로 함께하려 합니다"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한밤.두밤.세밤. 그날을 기다리며, 앞으로 서로의 삶을 더욱 반짝이게 만들어가겠습니다 (두근두근)"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별사랑은 지난 2017년 싱글앨범 '눈물꽃'으로 데뷔한 이후 TV CHOSUN '미스트롯2'에서 6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20년 전 첫사랑과 다시 만나 5년 동안 열애를 했다며 9월 결혼 사실을 알린 바 있다. 


▶ 나나, 옷이 어디까지 파인 거야? 가슴 간신히 가린 아찔한 원피스 입고 흥 폭발
▶ 신수지, 노출룩 vs 무노출룩 모두 섹시해버리면 어떡해…육감적 베이글녀
▶ 맹승지, 살 빠졌어도 볼륨감은 여전해…E컵 자랑하는 남다른 수영복 자태

홈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