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리사 인스타그램


블랙핑크 리사가 마치 연꽃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지난 16일 리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Emmys experience with my White lotus family"라는 글과 함께 애미상 시상식에 참석했을 당시의 착장으로 촬영한 비하인드컷을 업로드했다.

리사는 HBO 오리지널 시리즈 'The White Lotus'(더 화이트 로투스) 시즌 3로 글로벌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특히 리사는 해당 작품과 관련한 행사에서는 극의 제목에 걸맞은 수련 같은 비주얼을 완성하며 매번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날 역시 리사는 핑크 연꽃 같은 자태를 완성한 것은 물론, 탄탄한 각선미와 슬렌더 자태를 뽐내며 고혹적이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리사가 속한 블랙핑크는 최근 런던 공연을 끝으로 월드투어 'DEAD LINE'의 반환점을 돌았다. 이들은 오는 10월부터는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아시아로 발걸음을 옮겨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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