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즈, 옆구리 뻥 뚫린 과감한 수영복 입고 "물과 거리 5cm 정도 좁힌 듯"

헤이즈가 늦여름 휴가를 즐긴 모습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헤이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물과 나 사이의 거리 5cm 정도 좁힌 듯"이라며 "물아 내년에는 조금 더 친해져~"라는 글과 함께 한 리조트를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헤이즈는 뒤태를 끈으로만 가리는 과감한 디자인의 수영복을 입고 있는 모습이다. 이에 옆구리 부분까지 노출되며 헤이즈의 가녀린 몸매가 드러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헤이즈는 지난해 11월 미니앨범 'FALLIN''을 발매하고 활동을 펼쳤으며, 지난 5월에는 지니TV 드라마 '당신의 맛' OST 'You are the one'의 가창자로 나서는 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성경, 마른 줄 알았는데 볼륨감도 출중…실크 드레스 입으니 고급美 폭발
▶'돌싱' 오정연, 푸른 끈 비키니 입고 두 팔 활짝…자유만끽하는 글래머
▶이가령, '44세' 나이 절대 안 믿겨…비키니 입고 청순 미모에 반전 섹시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