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엔믹스, 데뷔 3년 만에 첫 정규 앨범 발매…10일 13일 컴백
엔믹스(NMIXX)가 첫 번째 정규 앨범과 함께 10월 13일 컴백한다.
15일 엔믹스 공식 SNS 채널에는 오는 10월 13일 발매되는 첫 번째 정규앨범 'Blue Valentine'(블루 밸런타인) 모션 포스터가 업로드됐다.
'Blue Valentine' 첫 티저 모션 포스터 영상은 엔믹스가 새롭게 펼칠 이야기를 향한 궁금증을 높였다. 영상에는 독특한 모양의 케이크 일부가 무너지면서 안쪽에 박혀있는 푸른색 유리 심장이 박동하는 장면이 비쳤다. 이내 유리 칼이 내리꽂히고 유리 파편과 푸른 액체가 흘러내리는 기묘한 모션으로 이어지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지난 3월 전작이자 미니 4집 'Fe3O4: FORWARD'(에프이쓰리오포: 포워드)로 'FIELD'(필드)라 불리는 현실 세계에 머무르게 된 이야기를 다룬 'Fe3O4'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한 엔믹스가 펼칠 새로운 이야기는 무엇일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엔믹스는 10월 13일 오후 6시 첫 정규 앨범 'Blue Valentine'을 발매하고 오는 11월 29일과 30일 데뷔 3년 9개월 만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성경, 마른 줄 알았는데 볼륨감도 출중…실크 드레스 입으니 고급美 폭발
▶'돌싱' 오정연, 푸른 끈 비키니 입고 두 팔 활짝…자유만끽하는 글래머
▶이가령, '44세' 나이 절대 안 믿겨…비키니 입고 청순 미모에 반전 섹시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