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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화려한 무대 뒤 내면은 이런 모습? 첫 솔로 앨범 콘셉트 포토 공개
나나가 본격적인 솔로 활동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지난 9일 나나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오는 14일 발매되는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의 트랙리스트와 타이틀 곡 'GOD'의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Seventh Heaven 16'은 '최고의 행복'을 뜻하는 일곱 번째 천국에 16년의 궤적을 더해 완성되었다. 이번 솔로앨범은 나나의 화려한 무대 뒤 숨겨져 있던 내면을 진솔하게 담아내며, 새로운 시작을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GOD'을 비롯해 'Daylight', '상처'까지 총 3곡이 담겨 있다.
다가오는 데뷔 16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솔로앨범은 '현재의 나나'가 느끼는 솔직한 감정과 앞으로의 새로운 길에 대한 기대를 담았다. 특히 발매일을 자신의 생일에 맞춰 팬들과 의미를 나누고, 어머니의 해(1968년)를 기념한 유일한 타투 '1968'을 공개하며 가장 소중한 존재에 대한 특별한 헌정을 더했다.
특히 나나는 전곡 프로듀싱에 직접 참여한데 이어 타이틀곡을 포함한 전 수록곡 뮤직비디오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며 작품성에 힘을 더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도약을 알리고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한편, 나나의 첫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과 타이틀곡 'GOD' 뮤직비디오는 오는 14일 오후 6시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이후 수록곡 뮤직비디오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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