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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랜드 제인, 은근한 볼륨감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 "뜨거웠던 여름의 끝"
모모랜드 제인(성지연)이 휴가를 즐긴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제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뜨거웠던 여름의 끝"이라며 "이번 여름 마지막 피드는 나트랑에서 보냈던 48시간 행복 충전했으니까 내일부터 열심히 건강하게 달려볼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인은 빨간색 스트라이프 패턴의 수영복을 입고 물 속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다. 특히 위에서 찍은 구도에 그의 은근한 볼륨감과 가녀린 몸매가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인이 속한 모모랜드는 오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RODEO'를 발매한다. 3년 만에 발매되는 완전체 신곡으로, 이들은 음악방송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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