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시카 인스타그램


제시카가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5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racle energy flows, soft magic lingers"라며 한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모습을 담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시카는 독특한 디자인의 드레스를 선택한 모습이다. 특히 상의 부분은 튜브톱 형태로 되어 있어 그의 가녀린 어깨 라인과 몸선이 돋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제시카는 의상에 어울리는 표정과 포즈 등으로 분위기 여신 면모를 자랑했다.

한편, 2007년 그룹 소녀시대로 데뷔한 제시카는 2014년 팀을 탈퇴한 후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 중이다. 이후 중국 걸그룹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출연,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재데뷔해 화제를 모았다. 그뿐만 아니라 제시카는 지난 2013년부터 공개 열애 중인 타일러 권과 사랑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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