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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깊게 파인 의상에 노출 신경 쓰였나…손으로 가리고 퇴폐 아우라
선미가 퇴폐적 섹시미를 풍겼다.
지난 4일 선미가 자신의 SNS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깊게 파인 레드 홀터넥 톱에 한 뼘 핫팬츠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날 음악 방송에서 신곡 'BLUE!' 무대를 선보인 선미는 대기실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아름다움을 풍기고 있다. 베이스를 매고 강렬한 눈빛을 발산하고 있는 선미의 자태가 눈길을 끄는 가운데, 깊게 파인 의상이 신경 쓰이는 듯 손으로 가슴을 가리고 있는 포즈가 아찔함을 더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우리의 주인공 선미", "언니 너무 예뻐요", "오늘 레전드", "심장이 아파"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26일 신곡 'BLUE!'를 발매하고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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