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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오프숄더 원피스에 드러난 가녀린 몸선…보호본능 자극
스테이씨 시은이 가녀린 몸선을 자랑했다.
2일 시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앞으로도 열일할게요 사랑해요 여러분"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열린 한 언론사 시상식에 다녀온 모습을 공개했다. 이날 스테이씨는 서울시의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사진 속 시은은 트로피를 들고 러블리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이날 오프숄더 미니 원피스를 선택했는데, 가녀린 어깨라인을 비롯한 여리여리한 몸매가 드러나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같고 너무 예뻐요", "언제나 응원할게요", "진짜 여왕이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7월 스페셜 싱글 'I WANT IT(아이 원 잇)'을 발매했으며, 월드 투어 '2025 STAYC TOUR STAY TUNED'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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