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박규리, 이렇게 글래머인 줄 몰랐어…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
카라 박규리가 글래머러스한 자태를 과시했다.
지난 16일 박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5시 카라시아 딜레이 스트리밍으로 또 만나"라며 여러 장의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박규리는 화이트 색상의 원피스를 입고 화려한 귀걸이를 착용해 여신 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깊게 파인 넥라인에 선명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볼륨감을 과시한 것은 물론, 깜찍한 포즈로 러블리한 매력까지 발산했다.
이어 핑크색 원피스와 리본을 달고 찍은 사진에서는 우아하면서도 깜찍한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일본에서 여섯 번째 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2년 동안 몇 kg를 뺀 거야…수영복 전후 사진 비교
▶ '박성광♥' 이솔이, 수영복 입고 즐긴 워터밤 페스티벌 "물에 빠진 생쥐마냥"
▶ 15기 순자, 하늘빛 수영복 입고 입수…물 속에서도 돋보이는 완벽 S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