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소녀시대 효연, 맨몸에 베스트만 걸쳤네…아슬아슬 단추 3개로 버티는 의상
소녀시대 효연이 아슬아슬한 착장으로 시선을 끌었다.
지난 6일 효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as in LA인데, 나 Black 머리 하고 싶은데, 나 고민 되는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효연은 LA에서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블랙 색상의 베스트만 걸친 듯한 모습으로, 단추 사이로 드러난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또한 '효연=금발'일 정도로 금발 헤어스타일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으로도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연은 지난달 16일 신곡 'YES'를 발매한 뒤, 미국 4개 도시에서 진행된 네 번째 미주 디제잉 투어를 진행했다.
▶ 맹승지, 가슴 중앙 뻥 뚫린 수영복에 돋보이는 꽉 찬 볼륨감…물 만난 베이글녀
▶ '변정수 딸' 유채원, 허벅지가 한 손에 잡힐 듯…초슬렌더 느좋녀
▶ 블랙핑크 제니, 몸매 가리기엔 너무 작은 면적의 의상…독보적 슬렌더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