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몸매 가리기엔 너무 작은 면적의 의상…독보적 슬렌더 자태

블랙핑크 제니가 슬렌더 자태를 뽐냈다.

7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요 파리, 마법 같았어요"라는 글과 함께 블랙핑크 콘서트 백스테이지 및 무대 사진 등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다채로운 착장을 자신만의 아우라로 완벽히 소화해내는 모습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흰색 크롭톱 위 레드 컬러의 시스루 셔츠를 입은 모습은 제니의 고혹적인 분위기를 돋보이게 했으며, 블랙핑크가 쓰여진 티셔츠를 입은 모습에서는 러블리한 분위기를 뽐냈다.

또한 반묶음 헤어 스타일에 화이트 색상의 크롭톱과 짧은 팬츠를 입은 모습에서는 제니의 슬렌더 자태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월드투어 'DEADLINE'을 전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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