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전소연 인스타그램


아이들 전소연이 과감한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7일 전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모양 이모지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은 LA에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소연의 모습이다.

특히 그는 마치 수영복을 연상시키는 듯한 민소매 바디 슈트를 입고 길거리를 거니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숏컷 스타일로 시크한 아우라를 발산하면서도 당당한 매력을 뽐내는 모습에 감탄이 더해진다.

한편 전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5월 여덟 번째 미니앨범 'We are'를 발매하고 타이틀곡 'Good Thing'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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