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강승연 인스타그램

강승연이 큐티 섹시 매력을 풍겼다.

지난 5일 강승연이 자신의 SNS에 "천막 감성은 오랜만이죠. 비가 왔는데도 색색의 우비 입고 바라봐주셨던 관객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한 축제 현장을 찾은 강승연은 가슴 중앙이 끈으로 묶인 시스루 크롭톱에 초미니 스커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올 화이트룩으로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한 강승연은 잘록한 허리와 우월한 볼륨감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여신님", "승연님의 시대가 올 것 같아요", "돋보이는 여신"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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