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다이아 출신' 기희현, 한 뼘 비키니 입은 바다의 여신…"여름보다 뜨거워"
기희현이 바다의 여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지난 4일 기희현이 자신의 SNS에 "Goodbye Summer. 인사하고 싶지만 넌 떠날 생각이 없구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기희현은 해변가에서 비키니 자태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탄탄한 슬림핏 몸매로 비키니를 소화한 기희현은 11자 복근을 자랑, 꽉 찬 볼륨감과 애플힙 자태까지 드러내 감탄을 유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비키니 섹시해요", "여왕님", "여름보다 더 뜨거워요"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지난 2015년 걸그룹 다이아로 데뷔한 기희현은 Mnet '프로듀스101', '언프리티 랩스타' 등에 출연해 활약했다. 팀 해체 후에는 배우로 전향, 최근 로프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희정, 비키니가 작아 보이는 묵직한 볼륨감…상큼+러블리 글래머 자태
▶레드벨벳 조이, 물에 젖어 완성된 인어공주 비주얼…살 빠진 듯 물오른 미모
▶맹승지, 수영복에 갓벽 '베이글녀' 자태 "생각만해도 행복한 세글자…밤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