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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이해리 생일 선물에 감동 "내가 해달라는거 다 해주는 날"
강민경이 이해리의 특급 의리를 자랑했다.
4일 강민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8월 3일은 언니가 내가 해달라는 거 (조금 많이 졸랐지만 다 해준 내 생일 날!"이라며 "맛난 예쁜 케이크랑 멋쟁이 사진 찍기 해달라고 했는데 가지고 싶던 의자까지 사온 우리 언니 어떤데! 멸종 위기 이해리 갖고 싶지!!! 아 행복하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강민경의 요구에 맞춰(?) 다양한 포즈로 사진을 찍고 있는 이해리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강민경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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