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아가 등산을 다녀온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서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은 등산 흠뻑쇼 오늘은 거의 땀방울쇼~ 등산 워터밤 다녀왔어요"라는 글과 함게 용마산 정상을 찾은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인아는 땀에 젖은 모습으로 지친 기색으로 바위에 걸터앉아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딱붙는 화이트 색상의 긴 소매 티셔츠를 입고 편안한 블랙 색상의 바지를 입고 산에 오르며,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드러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서인아는 2013년 싱글 1집 '고무줄'로 데뷔한 후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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