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딸' 스테이씨 시은, 치마 속 노출 스티커로 가리고 찰칵…점점 과감해져

박남정 딸인 스테이씨 시은이 25세 생일을 자축했다.

1일 시은이 자신의 SNS에 "I like it, I’m 25. HBD TO ME"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시은은 붉은 웨이브 헤어를 늘어뜨린 채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생일을 맞아 선물 받은 케이크를 들고 있는 시은은 사랑스러운 비주얼 속 물오른 성숙미로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짧은 의상을 입고 바닥에 앉아 있는 탓에 드러난 속옷이 신경 쓰인 듯, 스티커로 노출 부위를 가린 모습이 눈길을 잡아끈다.

한편, 시은이 속한 스테이씨는 지난 23일 스페셜 싱글 'I WANT IT(아이 원 잇)'을 발매하고 컴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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