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여리여리한 줄 알았는데 굴곡진 글래머였네…볼륨감에 깜짝

강민경이 슬림핏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지난 30일 강민경이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민경은 장난스러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가 하면, 운동에 빠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평소 여리여리한 몸매로 뭇 여성들의 워너비 아이콘으로 꼽히는 강민경은 몸매 라인이 훤히 드러난 운동복 자태를 선보였다. 그레이 반소매 티셔츠에 레깅스를 입은 그는 한눈에 봐도 묵직함이 느껴지는 볼륨감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세요", "귀여워", "너무 청량해서 에어컨이 필요 없을 듯", "이 여자 사랑스럽다"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 '걍민경'과 SNS를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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