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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아이엠, 9월 컴백 앞두고 "허리 통증으로 당분간 활동 중단"
몬스타엑스 아이엠이 당분간 활동을 중단한다.
지난 29일 몬스타엑스 공식 홈페이지 등에는 I.M(아이엠) 향후 활동 관련 안내 공지가 업로드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현재 아이엠은 허리 통증으로 치료 중이라며 "의료진의 소견에 따라 치료 및 안정적인 회복 기간이 필요하여 당분간 활동을 중단하고 회복에 집중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2일 예정된 'KCON LA 2025'를 비롯, 향후 일정에 부득이하게 참여하지 못하게 되었음을 안내드린다"라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빠른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며, 향후 스케줄 참여 여부는 담당 전문의의 소견과 아이엠의 회복 상태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추후 별도로 안내드리겠다. 갑작스러운 소식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너른 양해 부탁드리며, 아이엠이 무대에서 다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많응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몬스타엑스은 오는 9월 1일 새 미니앨범 'THE X'를 발매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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