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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희, 수영복 입고 튜브 타고 여름 휴가 만끽 중 "빈속에 맥주로 스타트"
김나희가 여름 휴가를 즐기는 모습을 공개했다.
28일 김나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빈 속에 맥주로 스타트"라며 "홍학 덕분에 또 행복 만끽. 슈퍼 J와의 여행은 매 순간 감동 그 자체. 나는 슈퍼 P라서 이끄는데로 잘 따라다님"이라며 지인과 여행 중인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김나희는 바다가 보이는 수영장에서 홍학 모양 튜브를 타고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수영복에 드러난 늘씬한 몸매가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송가인은 "부럽"이라며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편, 2013년 KBS 28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김나희는 2019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1'에 출연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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