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지퍼 내리니 드러난 꽉 찬 볼륨감…깜짝 놀랄 반전 몸매

블랙핑크 제니가 은근한 볼륨감을 자랑했다.

18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LA! Thank you for 2 amazing nights at Sofi Stadium", "BLACKPINK. DEADLINE. LA. LOVE YOU ALL"이라는 글과 함께 최근 미국 로스앤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LOS ANGELES' 공연의 비하인드 컷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제니는 멤버들과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것은 물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제니가 콘서트에서 입은 의상들 역시 눈길을 끌었는데 제니는 주로 딱 붙는 짧은 의상을 선택하며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무대 아래에서 의상의 지퍼를 내린 모습과 함께 볼륨감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블랙핑크는 로스앤젤레스에 이어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세계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팬들과 교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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