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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연, 화이트 비키니톱 꽉 채운 묵직함…상큼X섹시한 요정 느낌
강승연이 상큼 섹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16일 강승연이 자신의 SNS에 "마 더위에 넋이 나갔심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승연은 완도 해수욕장을 찾은 모습이다. 화이트 비키니 톱 위에 시스루 볼레로를 걸친 강승연은 묵직한 볼륨감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양갈래로 묶은 헤어스타일에 하얀 꽃까지 꽂은 채 상큼한 매력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공주님", "천사를 보았다", "예쁘세요", "베리 뷰티풀"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강승연은 지난 2020년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 대학생부로 참가해 최종 16인 안에 들었으며, 이듬해 2021년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한 싱글 '삐용삐용'을 발표하며 트로트 가수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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