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윈터 인스타그램

에스파 윈터가 냉미녀 아우라를 풍겼다.

지난 14일 윈터가 자신의 SNS에 근황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한 뼘 브라톱에 멜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멜빵 한쪽을 푼 채 힙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더한 윈터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양팔을 길게 뻗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윈터는 마치 팔을 늘린 모습처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윈터 역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듯 "신기하지 내 팔"이라고 덧붙여 미소를 유발했다.

한편, 에스파는 컴백 활동을 마친 이후 오는 8월 29~31일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 –)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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