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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욱♥' 아리, 확 파인 원피스 가슴 노출 신경 쓰였나…스티커 붙이고 셀카
려욱 아내 아리가 섹시한 자태를 뽐냈다.
지난 9일 아리가 자신의 SNS에 "이날 메이크업도 헤어도 마음에 들긴 했나보다. 사진을 엄청나게 찍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아리는 객실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플라워 패턴이 더해진 실크 미니 원피스를 입은 아리는 긴 생머리를 늘어 뜨린 채 청순한 매력을 풍기고 있다. 특히 확 파인 원피스 사이로 보이는 노출이 신경 쓰이는 듯, 가슴 중앙에 스티커를 붙인 아리의 모습이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완전 공주님이네", "완전 복숭아잖아"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걸그룹 타히티 출신 아리는 지난해 5월 슈퍼주니어 려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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