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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리허설부터 핫하네…로우라이즈 팬츠에 가녀린 허리 노출
블랙핑크 제니가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4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EADLINE TOUR STARTS TOMORROW"라는 글과 함께 공연 리허설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블랙핑크는 오늘(5일)부터 이틀간 고양 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LACKPINK WORLD TOUR <DEADLINE> IN GOYANG'을 개최한다. 180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K팝 걸그룹 신기록을 세운 [BORN PINK]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의 투어라 큰 관심이 쏠린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크롭톱과 로우라이즈 스타일로 연출한 팬츠를 매치하며 가녀린 허리 라인을 드러낸 모습이다. 특히 뜨거운 날씨 속에서도 무대에 대한 열의를 불태우며 리허설 중인 모습이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한편 블랙핑크는 16개 도시, 31회차에 달하는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이들은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토론토, 뉴욕, 파리, 밀라노, 바르셀로나, 런던, 가오슝, 방콕, 자카르타, 불라칸, 싱가포르, 도쿄, 홍콩 등 각지의 스타디움급 공연장을 수놓으며 글로벌 톱 아티스트의 존재감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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