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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키, 올여름 청량한 매력으로 물들인다…오늘(26일) '여름이었다' 발매
하이키가 올여름을 청량한 매력으로 물들일 준비를 마쳤다.
하이키(H1-KEY)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미니 4집 'Lovestruck'(러브스트럭)을 발매한다.
'Lovestruck'은 지난해 6월 발매한 미니 3집 'LOVE or HATE'(러브 오어 헤이트) 이후 약 1년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이다. 하이키는 이전보다 한층 더 강렬하고 시원한 음악과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타이틀곡 '여름이었다'는 기타 사운드가 강렬한 밴드 스타일의 곡으로, 인생에서 가장 찬란하고 뜨거웠던 순간을 '여름'에 빗대어 표현했다. 빠른 BPM 트랙과 함께 하이키의 가창력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Good for U'(굿 포 유), 'One, Two, Three, Four'(원, 투, 스리, 포), '내 이름이 바다였으면 해', '여름이었다(Inst.)'까지 무더운 여름을 다채롭게 즐길 수 있는 곡들이 함께 수록된다.
한편 하이키의 미니 4집 'Lovestruck'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여름이었다' 뮤직비디오는 26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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