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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아, 시스루에 드러난 깊은 가슴골…아찔 매력 뽐내며 "시집 가는거 아니에요"
트로트 가수 서인아가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6일 서인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할 때만 입어보는 왕관+드레스 이쁘다"라며 "시집 가는거 아니에요 오해 금지! 화이트 드레스! 이뻐요?"라는 글과 함께 드레스를 입고 찍은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서인아는 결혼식에서 입을 법한 웨딩 드레스를 입고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인아가 선택한 드레스는 넥라인이 깊게 파인 형태로 그의 묵직한 볼륨감과 함께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돋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 예쁘다 (시집 가는 줄)", "놀랍도록 아름다운", "사진 보고 너무 놀랐어요"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인아는 2013년 싱글 1집 '고무줄'로 데뷔한 후 트로트 가수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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