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에스파 윈터, 끈 없는 실크 미니 원피스 소화…걸그룹계 대표 초슬렌더 핏
에스파 윈터가 순백 요정 자태로 시선을 강탈했다.
지난 15일 윈터가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화이트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있는 모습이다. 고급스러운 매력으로 실크 원피스를 소화한 윈터는 백옥 같은 피부가 돋보이는 자태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슬림핏 몸매에 학다리 각선미까지, 걸그룹계 대표 초슬렌더다운 비주얼로 보는 이를 매료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오늘도 미모 열일", "천사야", "너무 핫해요", "100점 만점" 등의 댓글을 달고 있다.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오는 27일 오후 1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싱글 'Dirty Work'(더티 워크)를 발매한다.
▶ 권은비, 골프 웨어를 입어도 감춰지지 않는 볼륨감…몸매가 다한 스타일
▶ 황신혜, 파격 비키니 자태 공개하더니 "새로운 스타일 시도할 수 있게 해준 여행"
▶ 에스파 지젤, 묵직한 볼륨감에 깜짝…홀터넥에 드러난 글래머 자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