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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수영복이 퍼컬인가…넘사벽 글래머 자태에 이채연도 "어우 핫해"
권은비가 아찔한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지난 13일 권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경, 야자수 등의 이모지와 함께 발리 여행을 즐긴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 권은비는 발리의 한 바닷가를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낸 듯한 모습이다. 특히 그는 깊은 가슴골을 드러내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권은비는 글래머러스한 자태로 어떤 수영복이든 완벽히 소화, 수영복 모델로 발탁된 이유를 증명했다.
특히 이를 본 이채연은 "어우 핫해"라며 감탄 섞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한편, 권은비는 지난 4월 싱글 'Hello Stranger'를 발표해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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